총 5문제를 5시간 동안 풀 수 있다.
보통의 코딩테스트 시험과 다르게 화면 공유, 카메라 공유 같은 감독을 하지 않는다. 또 테스트 케이스도 모두 주어져서 틀렸는지 맞았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시험 방식은 너무 좋았다, 중간에 화장실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테스트 케이스 맞는거 보고 제출하고 틀렸을까봐 조마조마 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채점 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제가 어렵다.
1번 문제는그냥 구현문제였다. 조건에 따라서 잘 처리해주면 끝나는 문제였다.
2번 문제는 그래프 문제였다. 이것도 그래프의 특성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다.
3번 문제는, 경우의 수가 많아서 완전탐색으로 풀릴까? 걱정하면 풀었는데 풀렸다. 풀고난 이후 다른분들에게 들어보니 dp방식으로도 풀 수 있다고 하셨다. 백준에 비슷한 문제로는 기계오리연구가 있다고 들었다.
4번 문제는, dp라고 생각했는데 못풀었다. 다른분들에게 들어보니 greedy 문제라고 했다.
5번 문제는 경우의 수를 구하는건데, dp문제라고 한다. 이것도 못풀었다.
greedy 문제랑, dp 문제를 좀 더 연습해야겠다. 다른 코테에서도 나름 자주 출제되는 종류같다. 이 두 종류는 근데 항상 어려운것같다.
3솔이다. 자소서를 잘 쓰는 편이 아니라 가능성이 적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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